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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온라인 농산물 거래소에 ‘사과관’ 개설

  • 관리자 (nhgosam)
  • 2020-10-30 18: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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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온라인 농산물거래소 홈페이지 화면.

양파·마늘 이어 품목 확대

12브릭스 이상 상품만 취급

 

농협경제지주는 농협 온라인 농산물 거래소(이하 온라인 거래소)에 28일부터 ‘사과관’을 개설했다.

지난 5월 문을 연 온라인 거래소가 양파와 마늘에 이어 사과로 거래 품목을 확대한 것이다.

운영 방식은 기존 품목과 동일하다. 사과 출하자는 농산물 사진과 함께 중량·크기·원산지 등의 상품 정보를 등록하고, 구매자들은 온라인 거래소에 상장된 상품 정보를 확인한 뒤 정해진 시간에 맞춰 입찰·정가거래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사과관은 12브릭스(Brix) 이상의 선별된 상품만 취급하며, 크기는 중량에 따라 6개 구간으로 나눈다. 등급은 색택 80% 이상은 특품, 60% 이상은 상품으로 구분한다.

사과관 거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구매자가 담보 제공이 어려워 신용보증서를 발급할 경우 보증료의 최대 50%를 지원하고, 사과 출하처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업실적에 따라 연도말까지 물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전국 단위 온라인 거래소를 통해 농민이 제값을 받고 소비자가격도 안정될 수 있는 농산물 유통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면서 “온라인 거래소의 취급 품목을 점차 확대해 기존 도매시장의 보완 경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윤슬기 기자 sgyoo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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