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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정가·수의 매매, 이젠 스마트폰 쓰세요

  • 관리자 (nhgosam)
  • 2020-12-07 18: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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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사업센터가 ‘화훼류 온라인 매매시스템’에 스마트폰 거래방식을 신설했다.

aT, 비대면 시대 발맞춰 도입

양재꽃시장 홈페이지 새 단장

 

화훼농민과 화훼 중도매인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꽃을 손쉽게 비대면으로 거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사업센터는 기존 ‘화훼류 온라인 매매시스템’에 스마트폰 거래방식을 신설해 7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거래방식은 화훼농민이 출하할 꽃의 가격·수량·이미지 등의 정보를 전용 플랫폼에 입력하면 aT 화훼공판장에 소속된 중도매인이 해당 플랫폼에 접속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경매사는 출하자가 등록한 상품 가격이 적절한지 여부 등을 승인하고, 정가·수의 매매로 처리하게 된다.

기존에도 ‘화훼류 온라인 매매시스템’을 통해 정가·수의 매매가 이뤄졌지만 PC로만 가능해 화훼농민과 중도매인의 참여율이 아주 낮았다.

화훼류 온라인 매매시스템은 화훼농민과 중도매인만 접속해 거래할 수 있고, 일반 소비자의 접속과 구매는 불가능하다.

오정규 aT 유통이사는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이 모바일과 비대면이라는 우리 사회의 새로운 거래 트렌드를 담아 침체된 화훼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aT는 최근 양재꽃시장 대표 홈페이지(flower.at.or.kr/yfmc)를 PC·모바일 등 사용자 기기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으로 보여주는 반응형 웹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소비자는 시각화한 점포 소개 콘텐츠를 통해 원하는 상품을 취급하는 점포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모바일에서 터치 한번으로 전화 주문까지 손쉽게 할 수 있다.

윤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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