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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난 한자리에…‘아리아’ ‘람바다’ 눈길

  • 관리자 (nhgosam)
  • 2020-02-05 17:04:56
  • 61.101.121.131
사진제공=농촌진흥청

농진청, aT 화훼공판장서 팔레놉시스·심비디움 품종 평가회



40여개의 다채로운 국산 난 품종이 한자리에 모였다.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공판장에서는 ‘국내 육성 팔레놉시스·심비디움 품종 평가회(사진)’가 열렸다.

농촌진흥청이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국내 난 재배농가와 유통·수출업자, 종묘업체, 소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품종은 농진청이 새로 개발한 팔레놉시스 <아리아>였다. <아리아>는 화사한 분홍색 소형종으로, 재배·관리가 쉽고 꽃이 많이 달려 농가와 유통업체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수출업자들은 농진청이 유럽 수출을 목표로 개발한 절화 전용 심비디움 품종인 <람바다>에 주목했다. 짙은 주황색의 희소성 있는 꽃이 특징이며, 꽃대가 길고 수송성이 우수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원희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장은 “국산 품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우수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윤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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