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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 장바구니] 새콤달콤 ‘참다래’ 겨울잠 입맛 깨워

  • 관리자 (nhgosam)
  • 2020-01-08 16:48:34
  • 61.101.121.131

20대 영양소 모두 함유 후숙할수록 단맛 늘어
 


입맛을 잃기 쉬운 겨울철. 새콤달콤한 과일은 입맛을 돋우는 데 제격이다.

전문가들은 제철과일, 참다래를 추천한다. 맛은 물론이거니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규정한 20대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는 슈퍼푸드이기 때문이다. 특히 비타민C가 많이 함유돼 있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때마침 가격도 저렴하다. 6일 기준 참다래 소매가격은 10개들이 상품 한팩당 6691원으로 평년보다 13.1% 낮다.

그렇다면 어떤 참다래를 골라야 맛있을까. 우선 껍질을 살펴야 한다. 국내산 참다래는 털이 많고 껍질이 두꺼우며 녹갈색인 반면 외국산 키위는 껍질이 매끈하고 얇으며 연한 갈색을 띤다.

맛은 익은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참다래는 바나나와 마찬가지로 후숙과일이라 처음에는 단단하고 신맛이 강하다가 점차 부드러워지며 단맛으로 바뀐다. 딱딱한 참다래를 구매했더라도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면 자연스럽게 숙성된다. 에틸렌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바나나·사과 등과 함께 두면 후숙이 빨라진다.

반대로 더 익히고 싶지 않다면 냉장고에 넣어두면 된다. 냉장 보관하면 신선도가 6개월 이상 유지돼 상비과일로도 안성맞춤이다.

윤슬기 기자 sgyoo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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