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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 5000만원 꼭 달성하겠습니다”

  • 관리자 (nhgosam)
  • 2020-01-06 16:48:17
  • 61.101.121.131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오른쪽부터), 김명희 경기 김포농협 조합장, 조동환 고촌농협 조합장이 새해 첫날  김포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김포쌀로 만든 떡국떡 등을 나눠주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경기 김포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찾아 새해맞이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수도권 계열사 사장 등 참가

농가소득 5000만원 다짐대회
 


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앞. 40인승 커다란 ‘관광버스’ 빈 자리가 속속 채워졌다. 자유로를 쌩쌩 내달려 한강을 힘차게 건넌 뒤 버스는 정확히 40분 후 경기 김포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앞에 도착했다.

이곳은 농협경제지주가 ‘특별한 새해맞이’ 장소로 택한 곳이다. 정부의 농업정책 화두 중 하나인 ‘로컬푸드’의 의미를 되새기고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이라는 농협의 목표를 공유하는 데 이만한 곳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김포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2013년 4월 수도권 지역농협 중 최초로 개장한 이후 모범적인 운영으로 직매장의 본보기로 부각된 곳이다.

이날 행사엔 김원석 농업경제대표를 비롯해 집행간부 4명, 부서장 10명 등 부장급 이상 전원이 참석했다. 농협하나로유통 임직원과 농협유통·농협케미컬·농우바이오·농협양곡·농협식품·농협물류·NH농협무역 등 수도권 소재 계열사 사장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3층 회의실에 모여 ‘농산물 제값 받기를 통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부문 손익이 2018~2019년 2년 연속 적자를 시현하는 등 상황이 엄중하지만 농가소득 증대 목표액 달성은 포기할 수 없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후 1층 직매장에서 김명희 김포농협 조합장, 조동환 고촌농협 조합장 등과 함께 매장을 찾은 새해 첫 고객들에게 김포쌀로 만든 떡국떡과 컵떡국을 나눠주며 고마움을 전했다.

같은 건물 ‘농가식당’에서 이뤄진 오찬에선 로컬푸드직매장 출하농가로 구성된 운영위원들과 떡국·감자전 등을 같이 먹었다. 농민들은 “로컬푸드를 활용해 다양한 농식품을 만들 수 있는 가공공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원석 대표는 “올해 농가소득 5000만원을 반드시 달성해 농협이 농민을 위한 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혁신적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포=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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